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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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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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글뿌리는.. 뭐랄까... 콩글리쉬라고 할까요??? 그런듯하구..
한글판과 영문판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괜찮은듯해요..
헌데.. 딱히 영어를 생각하신다면.. 원책에 비해서 영어가 너무 부족하달까.. 좀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예를 들어 한글판은 두줄인데... 영문판은 달랑 한줄.. 내지 몇단어.. ㅡㅡ;;;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씽씽으로 걍 질렀어요.. 들인지 한달 넘었는데... 애가 좋아해요..
아무래도 DVD에 더 환장하는 듯해요.. 음악 -
햇햇
삐아제 퍼니 잉글리쉬 어제 받았는데,(가격이 워낙 착해서^^)
페이퍼북이라고 공책처럼 얇아서 들고다니기도 좋고, 내용도 괜찮아요^^. -
지지않는
저도 씽씽 생각중인데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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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저도 이번에 씽씽 지르려고 여기저기 가격 묻고 있네요. 저는 글뿌리랑 씽씽 중에 고민했는데, 다들 씽씽이 낫다고 하시더라고요...
2022-06-30 06:58:20
저는 씽씽영어 살 생각인데~삐아제 퍼니 잉글리쉬 말하나요??
그건 가격 아주 저렴하던데~~ㅎㅎ 나도 살까 생각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