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아이 엄마..이젠 지쳐가네요...신랑은 맨날 늦고...주변에 아는친구도 없고...
맨날 아들과 싸우고지내다보니..맘도 몸도 축나네요...
오늘은 넘 힘들어...종합검진까지 받았어요...
다들 2.3명씩 어케 키우시는지...
저만 한면을 어쩔쭐 몰라하는 것 같아..우울하고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이엏게 어린애 어린이집에 떼어놓긴 싫구...넘 힘든하루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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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22:53:26
22개월아이 엄마..이젠 지쳐가네요...신랑은 맨날 늦고...주변에 아는친구도 없고...
맨날 아들과 싸우고지내다보니..맘도 몸도 축나네요...
오늘은 넘 힘들어...종합검진까지 받았어요...
다들 2.3명씩 어케 키우시는지...
저만 한면을 어쩔쭐 몰라하는 것 같아..우울하고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이엏게 어린애 어린이집에 떼어놓긴 싫구...넘 힘든하루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