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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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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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
저도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딸이 7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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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않는
저도 영어에 잼병인 엄마로서...정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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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슬기
컴 뒤져 여기 저기 까페나 사이트 들어가면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어찌나들 열심을 아이들을 가르치는지.....
공부합시다 한글동화 읽는만큼 영어동화도 읽어야 한답디다.... -
비내리던날
영어 울렁증 우짤까요?...결론은 엄마부터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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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삭
휴우~~ 엄마가 울렁증이니 아이한테 제대로 해줄순 없고 ...맘나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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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영어울렁증이래도 도전하세요.
요새 영어 전집 나오잖아요. 씽씽, 글뿌리, 북앤쏭 이런 순서로 책 구입해서 열심히 읽어주고 cd들려주시면 한달에 6~7만원꼴밖에 안나와요.
한 전집당 20만원대니까 세 전집을 1년반동안 활용하면 되죠.
튼튼은 권당 4만원해서 월16만원 들잖아요.
열심히 내공을 쌓아서 높은단계가서 튼튼으로 바꿔타세요~ -
CreamyGirl
우리는 토요일마다 도서관에서 영어책이랑 씨디 빌려와서 이틀동안 열심히 노래부르다가 반납한답니다. 기한이 촉박해서인지 우리 딸 엄청 열심히 해요. 요즘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토요일날은 도서관 자원봉사자가 읽어주는 스토리텔링에 만족하구요. 집에와서는 씨디로 유치원학습한거랑 빌린 책 정도 반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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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삥
제 생각에는 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것 좋아요. 길 가다가 A로 시작하는 단어 말하거나 짧은 영어 질문하고 말하기 정도... 아이 정말 좋아합니다. 자기가 아는 문장으로 질문하고 어른이 대답해 주면 답하는 거.. 그러면서 엄마랑 더 친해져요. 가끔 막히는 것도 많지만 아이가 이해해요. 집에 와서 함께 찾으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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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눈물
모두들 감사해요.. 이제부터라도 제가 노력해야겠네요~ 에혀..ㅜㅜ
저두 미투..
저부터 열공해야 할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