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이가 만 14개월 15일. 18개월 정도에 생활동화를 들이고 싶은데 재미둥이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책도 재밉고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서요. 서점에 들렸을때 사장님은 명꼬 생활도 추천하시더라구요
창작+생활인데 여운이 남는 좋은 책이라고... 앉아서 읽어보니 색채도 은은하고 내용이 좋더라구요.
글밥도 많은 것이 오래 볼 수 도 있을것 같고... 명꼬 생활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생활동화 2질 들이면 낭비일까요? 사정이 넉넉치도 않으니.... 18개월 이후에는 자연관찰에
차일드 애플에 창작 한질 들일 것은 많은데....아 머리 아프네요...
과감하게 명꼬 생활은 패스하는게 낳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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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1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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뱐헀어
저두 호루깡님 의견에 찬성!!!
재미둥이 좋다구들 하니까 일단 읽혀보시구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심이.... -
보예
책세상이 엄마를넘머리아프게하네여..저두배워갑니다..만13개월여아둔 맘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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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몬
둘다지르기엔 항상 돈이 문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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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저도 재미둥이랑 헤밍생활 두가지 들일려고 생각하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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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이
저도 재미둥이랑 헤밍생활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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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길
전 재미둥이랑 한솔읽기그림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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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un
전 그냥 재미둥이 하나만 들려서 보고있네요...헤밍이랑 겹칠꺼 같아서요~~ㅋㅋ
2022-06-25 14:25:16
명꼬는 패스하세요...ㅋㅋ...재미둥이 먼저 읽어보구..사셔두..한번두 두개 지르면 좀 질릴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