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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오늘 가입했습니다. 79년생이고요... 13개월된 아들 있고 이제 조금 있으면 둘째아들이 또 태어난답니다. 매일 집에서 아기 보느라 살림하느라 힘이 드네요... 다들 좋은 정보도 받고 좋은 친구도 많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ㅋㅋ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두 34개월 6개월 두녀석있는데... 아침마다 어린이집 보내느라 씨름하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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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두 34개월 6개월 두녀석있는데...
아침마다 어린이집 보내느라 씨름하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