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잘 못됫군요.. 힘주든 안주든 소리가 나면 안됩니다. 스프라켓 또는 체인링 유격이 있네요.

드레일러에 체인이 닿는 것 같네요. 왼쪽 레버로 트리밍 한번 해보시즌 것 도 한 방법입니다.

제가 6개월간 겪었던 문제네요.

트렉 1.1 순정 부엘타 코르사 크랭크와 VP 사각비비 사용시 있었던 문젭니다.

힘줄때 어느부분이 잘 휘어서 그랬는지는 파악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아무리 드레일러 세팅을 잘해도 드르륵 소리에서 벗어날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체인링이 휘게되죠.

크랭크를 소라 FC-3550으로 교체후 편안해졌습니다.

저 그소리 나서 자전거 포가니깐 바로 잡아주던대.. 메리다 스컬트라 100입니다

앞드 장력조절 해주시던가 트리밍하시면 됩니다.어제 친구가 딱 이런현상이었는데 장력이 늘어나서 소음이 들렸다고 샾에서 장력조절하니 말끔해졌습니다

앞 드레일러가 닿는 소리인듯 합니다. 드레일러 조정을 조금 해주시면 됩니다. 제 잔차의 크랭크도 힘주어 밣으면 조금씩 바깥쪽으로 움직임이 보입니다. MTb XT 크랭크 구요 크랭크가 휘는 것도 있겠지만 프레임의 비비 부분이 조금씩은 금속의 탄성에 의해 움직임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정상인데요 크랭크 밟을때 갑자기 큰힘으로 토크 주행식으로 밟으면 그 힘에 의해 체인이 떨리게 됩니다 그래서 드레일러에 부딛혀서 소리가 나죠 당연한겁니다 기어변경도 체인이 돌아가는 상황에서 하는거지 발 멈췄을때 기어 변경하는게 아닙니다 초보분들이 막 페달도 안굴리는 상태에서 자꾸 기어 올렷다 내렷다 하다가 쎄게 밟는데 그러다 행어 뿌러집니다 드레일러에 부딛하는 소리 안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체인길이때문에 그럽니다 체인이 약간 짧거나 딱 맞으

체인링이 약간의 변형이거나 앞드레일러의 변속선의 장력 마지막 앞드레일러의 H 나사의 살짝 풀림등으로 요약 됩니다.
아우터로 변속시에 레버를 깊이 말지 않아도 변속이 된다면 케이블 문제는 아니며 H 나사의 풀림 혹은 체인링의 변형 변속레버를 깊이 밀어야 변속이 된다 할땐 케이블 장력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