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고민입니다. 상반기에 애가 얼집 가고 감기도 달고 살고
합병증으로 축농증, 비염, 중이염이 계속 반복 되어서
하반기엔...보내질 말까 싶어요.
환절기에 독감에 신종에...감기 분명히 하지 싶고, 그럼 또 한달씩 항생제 먹여야하고...
6개월된 둘째한테 옮길까 겁나고...
4살인데 여아구요...말도 잘하고 이해력도 빨라요.
문자에는 뭐...아주 약간 관심 보이는 정도구요.
어린이집 보내다가 데리고 있으니 넘 심심해 하는데..
홈스쿨이나 좋은 엄마표 교구나...어떤게 좋을까요?
프뢰벨 은물이나 몬테소리는 힘들것 같아요. 경제적인 상황이...
웅징 호기심 깨치기
재능피자
웅징 곰돌이
아이챌린지
신기한 한글나라 - 이건 내년에 바우처 신청하며 할까 싶기도 하구요.
문화센터는 가을학기등록도 끝나고 시기가 애매해서 힘들 것 같고..
잼께 놀아줄 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고민하면서도 둘쨰때문에 제약도 따르고 몸도 힘들고 그렇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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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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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바우처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면 당연 한글나라 수업 받으세요.
바우처로 교재나 전집류 구입시 40% 할인 받으실 수 있고, 수업도 거의 반값만 내면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희 아이는 22개월때 한글나라 가단계 시작해서 현재 나단계하고 있어요.
다양한 놀잇감(놀이책, 퍼즐, 요슬필름, 콩콩도장 등)과 교재로 활동중심의 놀이식 수업이다보니 아이가 글자를 보다 재미있고 거부감없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수업후 엄마가 따로 놀잇감을 준비안해도 스 -
하늘이
아 그렇구나. 어린이 집 가면 감염되는게 문제가 되겠네요..
저두 4세 여자 아인데 재미나라랑 활짝 e한글나라 영어나라 패키지로 해서 넘 잘 하고 있어요.
굉장히 재밌어 하더라구여, 컴터 많이 하는거 좋진 않지만 그래두 그걸로 공부한다 생각하며
매일 조금씩은 해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