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던 동생과 문제가 있어 집을 내놓게 되어 10월 5일날이 이사하는 날이 되었는데요.저는 집을 먼저 구해서 17일날 이사를 했구요.같이 살던 집은 보증금 일체는 제가 걸어서 계약서는 제앞으로 썼구요.17일날이 집세내는 날인데 16일날 준다고 하더니 여태 안주고 연락도 안하네요.저는17일 이사를해서 나와있는 상태고 그 동생은 아직 그집에 있는 상태입니다.10월5일 복비랑 공과금 계산하면 월세보다 더 나오는데 안받을려구 했는데괘씸해서 조치를 취해야할거 같습니다.(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습니다.)월세 받기 전까지 집 번호키를 바꿔버릴 생각인데 그래도 될는지요.혹시나 월세를 안주고 버틴다고 하면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독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