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기가 8개월이 되엉가니 계속 이것 저것 잡고 일어서는 바람에
힘드네요~
하루종일 집안일 할 틈도 주지 않는 우리 귀염쟁이 아가~
미워할 수는 없고~
보행기 없었으면 어케 살았을까 싶어요~
분위기 있는 커피숍에서의 차 한잔이 그리워요~^^*
댓글 2
2022-06-22 10:12:28
이제 아기가 8개월이 되엉가니 계속 이것 저것 잡고 일어서는 바람에
힘드네요~
하루종일 집안일 할 틈도 주지 않는 우리 귀염쟁이 아가~
미워할 수는 없고~
보행기 없었으면 어케 살았을까 싶어요~
분위기 있는 커피숍에서의 차 한잔이 그리워요~^^*
돌전에는 정말로 크는 속도가 엄청 나더라구요...
잡고 일어서면 또 금방 걸어댕겨서..쫓아댕기기 바쁘구요..
그래도 고때가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