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어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질렛(조끼)으로 바꿨어요.
훨씬 요긴합니다.

저도 타다가 잠깐벗으면 물이줄줄ㅋㅋ..

저도 그래서 잔차탈때는 바람막이 벗고 쉴때만 입어요.. 입고 타면 물이 줄줄 흐를정도 되서 쉴때 되면 땀이 식으면서
더 추워지더군요..

저도 똑같아요 ㅋㅋ 그냥 아쉬운대로 입고 다니긴 해욯ㅎ

그래서 겨울에 자전거탈 때 표준은 땀 배출 가능한 기모 의류로 주행 후 휴식때 바람막이나 패딩등으로 보온이죠 ㅎ..

땀이 마르지 않으면서 체온이 계속 오르게 되므로 일부러 땀빼느라 그렇게 입으시는 분도 있구요 ㅋ

저도 똑같습니다

습기 찼을 때 지퍼를 활짝 여니 금방 마르더군요..
좀 춥긴하지만..^^;;

바람막이 안에세 땀차는 건 어느것이나 같습니다. 바꾸지마시고 가지고 계신거 잘 활용하세요..^^

겨드랑이나 뭐 그런데에 습기 배출 구멍이 있는 바람막이는 좀 낫던데요. 저는 구멍이 있는것과 없는것이 하나씩 있는데요, 구멍이 있는것만 입고 다닙니다.

통풍구가 있는 바람막이를 사용하면 됩니다. 아니면 착용하다가. 땀이 날만하면 미리 벗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