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쌤들두 의견이 서로 분분하여 도대체 어떤말을 들어야할지 모르겠네여.. 난감혀여..ㅡ.ㅡ^

도끼눈 말씀에 공감해요.. 도대체 어떤 말을 들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니까요..

헉...ㅠㅠ 그럼 어쩌지요...

저두 함소아꺼 비타민 받은거있어서 먹이고 있는데... 흑흑.. 역시 그래도 과일이 좋긴하겠쬬..
내일부터 좀 더 챙겨먹어야겠네요

그냥 엄마의 주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 의사 선생님들이야 다 별거 아니라 하시는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먹이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울아가 넘 약해서 비타민 먹이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그러게요..도대체 어쩌라는건지..
전요..비타민을 영양제가 아니라 그냥 과자나 사탕 대용으로 주는지라..
그냥 계속 줄려구요.

외국에선..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면 비타민을 처방해준다는데..우리나라에서도 의사들마다 견해가
각각 달라서.. 꼭 먹여야된다 안먹여도된다..의견이 분분한거 같아요~
저도 그냥 계속 먹일려구여~ 울소아과샘은 먹이라던데...ㅡ.ㅡ

저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샘이 한약을 비추하셔서..저도 그냥 안먹이고 있어요..

다들 샘들마다 의견이 틀리고 하니.. 엄마의 선택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비타민이 정제다 보니 식용 일종의 응고제 성분을 흡착시켜 모양을 동그랗게 만들어 주는 성분이 들어간다고 하네요..의사샘이..
그게 아이 몸에 좋지 않다고..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게 해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분도 어린아이가 3명 있으셔서 그런지..
아이에 관한 여쭤봄 자세히 설명 해주시거든요.

비타민에 의존해선 안된다는것이죠..
비타민제 대부분이 수용성이 많은데, 한번먹고 체내에서 과량이면 소변으로 나오는데다가,,- 그래서 소변색이 노란것이에요. 그게 비타민 과다라는,,,
채식을 주로 하는 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수용성 비타민 부족이 별로없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씹는 음식인 채식을 해야 잇몸이 튼튼해지고 치아가 고루 자라는것이거든요.
윗분말씀대로 그것도 인공적으로 만드는 약이라서 응고제 같은 첨가물을 바르기때문에
음식은 유기농먹고 약은 약대로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