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딸램.... 기대도 안햇는데 1~9까지 숫자를 읽네요. 요즘은 엘리베이터 타고 숫자 읽는 재미에 쏙 빠져있습니다.(집이 11층이라 1~9까지 읽고..10에서 쉬고 11에서 땡~ 하는 재미에 엘리베이터 좋아라 하네요.)
수를 읽으니 욕심이 생겨서 수개념을 더 공부 시키고도 싶고...
한글나라 광고 보면 24개월부터 한글 공부 시작이라는 말에 솔직히 앞서 가고 싶은 생각이 막~ 듭니다...
수학 한글을 지금 두돌 다되갈즘에 시작하는게 시기적으로 어떤가 싶어서요...
관심이 많을때가 적정기라 들엇는데 한글은 아직 그다지.....ㅠ.ㅠ
솔직히 인지도 좀 덜되어 잇긴 하거든요
2. 몇권안되는 책도 지금 활용을 다 못하는거 같아서 책 구입미루고 교구쪽을 기웃 거립니다.
블럭을 사줘야 하나...(일반 끼우는 블럭은 왠지 안땡겨서... 자석 블럭은 쩐의 압박이 심하고.... 원목블럭 생각 하다 보면 가베까지 앞서가고.... 요 며칠전 맥포머스에 푹 빠졋다가... 연령적으로 넘 이른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밤비노 루크 조금 일찍 들여서 해볼까 하다가... 수량이 적은데 활용면에서 괜찮은지도 의문이고... )
영~ 갈피를 못잡겟네요..
누가 갈피좀 잡아 주실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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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03: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