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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8개월된 둘째녀석.. 벌써 몸무게가 10kg이랍니다. 완전 통통아가랍니다~^^ 머리숱도 많고 길어서 데리고 나가면 더 큰 아이로 보시네요~^^ 울 아들 낮잠을 거의 안자서 엄마를 힘들게 하는 녀석이랍니다. 그래도 밤에는 잘 자서 아주 다행이예요~
부럽습니다.. 저희 딸은 8개월인데 이제 8키로에.. 머리카락이 너무 짧아서 다들 아들로 본답니다..ㅡㅡ;; 통통하고..머리카락 긴애들이 젤 부러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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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딸도 딱 8개월...8.5키로 나간답니다.. 울딸은 밤에 잘자긴하는데 7시부터 일어나서 제 머리카락을 쥐어뜯는답니다.ㅎㅎ
저희아간 만8개월인데 7.6키로에요 머리카락이없어 간혹 남자아이로 보기도 한답니다
우리하랑군도 8개월 접어들었어요~~10일 정도만 있음 딱 만 8개월~~9.5키로에요~~^^하랑이두 커서 데리고 나가면 다들 10개월 이상으로 봐요~~^^머리는 이주정도 전에 밀어줬어요~~ 땀띠떔에....그래서 지금은 빡빡이에요~^^
부럽습니다..
저희 딸은 8개월인데 이제 8키로에..
머리카락이 너무 짧아서 다들 아들로 본답니다..ㅡㅡ;;
통통하고..머리카락 긴애들이 젤 부러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