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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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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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들
저는.. 입덧이랄꺼 까지는 없고 그냥 냄새에 조금 민감한 편이었는데 초반에 5키로가 빠지고 조금씩 찌더니 임신알던날부터 아기낳기전까지 찐 몸무게는 4.9키로ㅋㅋ 제경우는 머가 먹고픈것도 딱히 없었고 기름진음식보다는 그냥 밥에 반찬들, 요게 다 였어요. 과일이 많이 땡겨 과일도 많이 먹었구여. 덕분에 임신중 배만 나오던ㅎㅎ 그래서 조리원에 있으면서 임신초보다 더 살이 빠졌네요~ 이것저것 땡기는거 다 드심 살 많이쪄요~ 간식들도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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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전 첫째땐 15키로찌고 둘째36주인데 지금껏 2키로쪘어요 엄마가 꼭 많이안먹어도 엄마몸에축적된 영양분으로 애기가 잘큰데요 선생님도 조절잘한다고칭찬해주셨어용..ㅎㅎ 워낙 비만몸이여서...ㅋㅋ 전 소식하고 군것질잘안하는쪽으로 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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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먹는걸 잘먹어서 줄일수가없어 많이 돌아다녔어요 반나절은 걸은듯
일산 문산 서울 맛난거 사먹으러 요기조기 돌아다니고 ... 많이 걸음 애기 머리가 좋다네요~~똑똑해진다나.?ㅎ 8~9개월까진 7키로 쪘는데 막달되니 10키로가 확 더 늘더라구요ㅎㅎ
2022-03-03 05:40:58
전 딱십키로 쪘거든요 의사샘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셨어요 물론 지금 다 빠졌구요 그냥 세끼먹고 더 안먹었어요 입맛이 없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