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식딸려고 하는데요..첨인데..중식을 택했더니 넘 어렵네요.ㅡㅡ;;
여긴 소도시라서 한번에 치는 인원이 18명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꼼꼼히 봐서 잘 떨어진다는 말도 있고..울 쌤은 감독관들이 자기 후배들이여서 자기가 가르친 사람들 잘
봐준다 하시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그냥 여기서 치는게 나을까요..아님 제일 가까운대가 부산인데 부산서 치는게 좋을까요?
부산은 40명씩 치더라구용..^^;;
댓글 2
2022-03-02 23:46:04
행운을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