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um, the constraints of climate, soil, and terrain have historically limited the types of crops that could be grown and the cultivation methods that could be practiced.
기후나 토양 지형등의 제한,제약을 역사적으로 제한해온거니까 제한이 없다가 맞지않나요?
그냥 같이 제한해온걸로 해석이 되나요?
제한을 제한하다......ㅠ
댓글 2
2022-07-15 07:03:20
기후, 토양, 그리고 지형의 제약이 역사적으로 곡물의 종류와 경작 방법을 제한해 왔다.
즉 기후, 토양, 지형 때문에 심을 수 있는 곡물과 경작 방법에 한계가 있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