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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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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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5세이면 영어책을 보여주셔도 좋을거예요~
저도 튼튼이나 윤성생할까하다가 이번에 마메모 영어로 들여줬어요
캐릭터가 5살 소년이라네요...귀엽고 책도 예쁘고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세이펜 활용이 잘되니 효과적이라 너무 좋더라고요 -
덕이
잉글리시몬스터요~ 알파벳부터 학~실하고 재밌게 시작할 수 있어요.^^ 알파벳북 세트는 알파벳 부분이 책에서 따로 분리가 되서 끼웠다 뺐다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플래쉬카드까지 읽어주는 토킹펜이 있구요. 녹음도 되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조작 가능한 책들도 많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데요. 책에 그림 그렸다 지웠다 할 수 있는 책, 그림찾기책, 펴지는책... 책 그림도 예쁘고 해서 아이들 시선을 더 끌어주고 재밌게 보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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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샘
마메모영어로 보여주고 있는데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영어책이지만 창작처럼 보여줄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수있게끔 나와서 dvd상상버전을 통해서 직접 상상하고나서
영어표현을 접해주니 쉽게 이해도 잘하고 영어를 즐겁게 배울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
소심한녀자
튼튼영어 추천해요.. ^^ 5살정도면 한창 영어에 흥미있어서 영어 접해주면 좋은데요.. 그리고 영어는 듣기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듣고 말하기 위주의 튼튼이 아이에게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dvd 보면서 율동도 따라하고.. 아이들 무척 재미있어 해요.. 기회되시면 체험수업 해보세요~ ^^ -
주인님
쉽고 재미있게 아이가 좋아할만한 영어로 잉글리시몬스터로 추천드려봅니다. 저희집에서 지금까지 전집구매 책 중에 아이에게 제일 반응 좋은 책이에요. 그림들도 너무 귀엽고 아이가 토킹펜을 제일 좋아해요. 여기저기 눌러보고 굉장히 즐거워 하구요. 영어전문 출판사에서 만든 책이라 더 믿을 수 있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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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전 쑥쑥 영어유치원해보려구요
튼튼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전 해본적은없고 프뢰벨 몇달 하다가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