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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둘째라서 배도 엄청 더나오고...첫애키우면서 임신하는게 이리도힘든줄몰랐네요... 태동은 어찌나 더 심하게하는지... 첫아이때문에 태교는 할생각꿈에도못하고.. 좋은음식..좋은생각 자체도못하는 엄마 아이에게 너무미안하네요 임신내내 첫애와싸움하며지내는게 뱃속아이는 어떻게받아들일지..걱정도앞서요.ㅜ.ㅡ 지금부터라도 많이웃으면.,......태교가되련지..그런것도고민되고.. 참으로도 둘째는 서럽겠어요..^^ 둘째인엄마들~잘지내시나요?
ㅋㅋ 그래도 둘째가 더 이쁘다고 하잖아요. 저도 태교 뭐 그런거 꿈도 못 꿨지만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보름이맘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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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주면 정말 몸도 무겁고 힘드시겠네요. 즐겁운 맘으로 많이 웃으시면 그게 태교 아닐까요? 화이팅! 힘내세요. ^^
맞아요.. 현서맘님 말씀대로 내리사랑이라고 하대요.. 저두 올해 둘째 계획 있는데... 둘째 가지신 분들 하나같이 힘들다는 얘기에 급좌절--;;;; 끝까지 즐태하시고 건강 조심 하세요..
ㅋㅋ 그래도 둘째가 더 이쁘다고 하잖아요.
저도 태교 뭐 그런거 꿈도 못 꿨지만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보름이맘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