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시루도 살펴보세요~ 뭐라 장왕하게 설명을 드리는것보다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한번만 아이와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듯합니다. 우리문학과 세계문학으로 나뉘어져서 아이가 고학년을 넘어 중학교까지도 도움이 될듯 싶어요.

세계문학 책시루가 있는데.. 유아때 보던 명작과 다른게 내용이 알차더군요..

책시루 세계문학 추천해요^^아이가 잘 보네요

이번에 그레이트북스에서 세계 문학 책시루가 출시 되어 샘플책을 먼저 만나보았는데
글을 팍 줄인것이 아닌 내용도, 글맛도 살려서 책을 읽는 동안
머리 속에 그림을 그려 가며 상상을 하며 책을 읽게 되더라구요~
상상의 날개가 마구 펼쳐지며 문학 작품에 빠져 들게 되어 정말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책시루는 생각시루라는 활동지가 따로 들어있어서 책 읽고 아이랑 활용하기도 정말 좋아요~
생각을 열어주어 논술 대비도 된답니다~
세계문학 책시루를 통해 상상도 하고

이번에 세계문학 책시루가 나왔다고 하는데
저희는 그책이 좋아보여서 구입을 할까 하네요~

책시루 추천해요~ 방학동안 읽기 좋을거에요~ 초등문학으로 딱이에요^^

책시루 정말 괜찮아요. 집에 명작 한질 있는데도 서평책 보고 생각시루가 맘에 들어서 또 사고 말았네요.

세계문학 책시루 역지사지 세계문화랑 같이 보는데, 고학년 되어서 늘 지식책만 보여줬더니, 책다운 책 읽는 기분인가봐요...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서 좋데요.

문학책은 단계별로 접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명작으로 시작해서 성인이 될 때까지 문학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비타민.. 탄수화물 같은 존재입니다..
안그런가요?
초4학년이면 어느정도 글의 문맥도 잘 이해하고 글 속에 담겨있는 뜻도 파악을 할 때즈음이니..
좋은 책을 이제부터 많이 읽어야할 시기입니다,,
세계문학 책시루 추천해 드릴께요..
출판사에서는 3학년정도를 대상으로 만들어냈다고 하는데..
4학년이 보면서 느끼기에도 충분합니다,.
책안

초등4학년이면 생각통통명작 추천해요~
구성도 70권으로 꼭 읽어야할 명작으로 되어 있어요.
내용도 원작에 가까워 초등내내 활용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