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은 불가능하지만
부산지하철은 호불호 갈립니다
수산대교에서 양산물문화관을 갈려했는데 기정교에 오른쪽을 가는바람에 할수없이 직진해서 부산인근지하철 탓는데 무슨말 하는지 알았는데 아무말안하더라고요
수도권 제외하고 다른지하철은 출퇴근시간만 피해서 승차하면 무리 없을거에요

평일엔 전혀 탈수없습니다.
휴일에만 이용할수있습니다.

평일에 출퇴근시간만 피하면 역장님 허락받고 탈수 있습니다..제가 그렇게해서 평일날 타고왔어요 (제글 참조)

100프로 동감. 우리라도 규정을 지켜야죠.

휠, 체인, 크랭크 처럼 옷이나 몸에 닿으면 불쾌감을 줄 수있는 부분이 있어서,
접이식이 아닌 이상 휴대가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평일에 이동인구가 많아 다른 승객의 편의를 위해 자전거를 제한하는데, 앞바퀴를 뺀다고 화물취급하고 갖고 타면 현 취지에 어긋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된다고 하더라도 안하시는게 자전거인으로서의 매너인듯 싶습니다. 꼼수로 비춰질수도 있고 앞으로 따라하는 사람이 생길수도 있고요. 정말 화물이면 완전 분해해서 박스에 넣어가심이 좋을듯 싶네요.

출퇴근시간만피해서 탈수있을거에요
수도권은 출퇴근시간아니라도 사람이많으니힘드실것같네요

평일은 지하철 이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예외로 미니벨로나 반으로 접어지는 자전거는 탈수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출퇴근 시간제외...싸이클이나 엠티비는 허락을 맏아야합니다 법적으로는 금지입니다

앞바퀴 뺀다고 그 길이가 줄어 규정내에 들어 오거나 하지 않아요.
접이식을 쓰세요.

앞뒷바퀴 다 탈거하고 프레임에 휠셋 묶어서 타고 가본적있네요... 퇴근시간이었는데.. 참고로 전 부산입니다..; 그리 사람많이타는 구간은 아닙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