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느낌보다 재미난 창작 책들 먼저가 좋다고 하던데요
생활은 좀더 나중에 들여줄까해요
책 넘 많으면 제가 활용도 못해줄뿐더라 책장에 꽂아놓기만 하는책은
소용없을것 같아 천천히 한질씩 들여서 보여주고 또 들이고 그러려구요
첫 창작으로 괜찮나요?
꿈꾸는 솜사탕이랑 마꼬랑 오줌싸개 셋중 고민완전 하고 있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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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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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포텐
꿈꾸는 솜사탕은 제가 못봤구요..마꼬보단 오줌싸개에 한표던져요..
요즘 오줌싸개인기가 많네요..
오줌싸개로 지금부터 해주시면 아이의 표현력이나 언어발달이 몰라보게 달라질거예요..
책장속에 꼽혀만 있는 책이 되지 않을겁니다.. -
파라
첫 창작으로 오줌싸개가 좋은듯해요^^ 아기들한테는 색감이 뚜렷하고 간단한 그림들이 눈에 들어온다고
하네요..오줌싸개는 아기들의 심리를 잘 반영한 책인듯해요...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고 이야기 구성도
다양해서 오래도록 읽고 또 읽고 해도 좋을듯해요... -
푸헷
돌때 오줌싸개 들여서 넘 잘보 있네요..스토리도 다양해서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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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아브라함
오줌싸개도 괜찮은가보던데요. ㅎㅎ 꿈꾸는 솜사탕은 처음이구요. 전 고민하다가 리틀자연북스 들였어요 놀이북도 있고 자연관찰로 활용되니까 봄도 되고 좋을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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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
친구네집에서 봤는데 오줌싸개 나쁘지 않더라구요.
근데....저는 고민 하다가 리틀자연북스로 들였어요.
지를 수 있는 금액이 한정적이라서 창작하고 자연이 함께 들어 있는 책으로 골랐나요. -
머슴밥
리틀북스로 한표요. 저희아가는 리틀북스로 이것저것 많이 배웠고요. 책도 굉장히 좋아해요. 근데.. 오줌싸개 14개월에 들였는데.. 안보네요. 전 울아가가 안봐서 그런지.. 오줌싸개 그림도 별로고... 비추입니다.
마꼬도 괜찮을 것 같고 자연놀이북으로 리틀자연북스책도 좋더라구요. 동생만 있어도 사고 싶은데...아이가 혼자라 지금 사기엔 좀 쉬워보이더라구요. 쉽고 재미있는 자연관찰책이고 창작같은 책도 있어서 첫 창작으로 봐도 괜찮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