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 010도 타튜 제외한 무게가 1.9키로대입니다 ~

비토리아 자피로 쓰고 계시다면...
슈발베원 정도(그렇다고 슈발베원이 아주 지우개는 아닙니다!)로 타이어 바꿔보시면
장비빨 제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업글이죠
경량화가 몇그램만 되도 부품을 갈아끼우니깐요 ㅋㅋㅋ

전 돈엎어서 엄두도 못냅니다

금액은 좀 부담스럽네요 ㅠㅠ ㅋㅋㅋ

타이어 두짝 뺀 무겐데.. 자전거 뒤집고 타이어 빼고 굴려보세요

거기서 타이어 뺀 무게가 대충 상급휠 타이어 낀 무게니까
뒤집어서 손페달링으로 체감이 있나 확인해보세요ㅎㅎ

rs010 이시면 아마도 완차 구입시 순정휠셋이 아니었을까 싶구요,
타이어도 완차 상태 타이어 쓰셨을거 같은데요..

만약 그렇다면, 우선 타이어만 바꿔보셔도 확 느낌이 오실거구요,
개인적으로는 캄파 존다에 쓰실 돈 아껴 두셨다가 알루3대장으로 가시는게
확실한 업글! 이 될 듯 합니다.

덧. 존다도 좋은 휠셋입니다^^

자전거보다 비싼 휠셋을 살 생각은 없기에 적정선으로 업글할려고 합니다 ㅋ;;
말씀 감사합니다 ㅎ

예.. 적정선을 지키시려는 것! 중요합니다. 옳은 마인드이시구요~
우선 타이어부터 업그레이드 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사천성2, 슈발베원 정도로 바꿔보시면 확 체감 되실겁니다.

비앙키다보니 자피로 에디션으로 깔맞춤 할까하는데
많이 떨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