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4살이라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매 맞을까? 하지 않는이상은 말을 거의 안듣네요 -_-
무지하게 애교둥이에 질투의화신에 개구쟁이에..;;; -_-
예쁜짓을 많이하긴 하는데요. 하지말라는걸 어찌나 잘도 건들고 위험한것만 만지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나마 덜 혼내기위해서 항상 밖에 나가서 놀았었는데...
요즘 장마라서 집에 있는날이 많다보니 애 혼자 방치하는것만 같아서 넘 미안해 지네요...
집에서 어떻게 놀아주면 아이가 좋아할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놀아주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4
2022-06-14 18:14:12
울 아들하고 비스~읏 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