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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이제42개월 되는 우리큰딸 여진~~~ 뭐든지 자기가 한다고 떼쓰다가 혼나기 일수....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우리딸 어렸을때 많이 아파 아직 키는 작아도 마음만은 큰 우리아기 항상 사랑하냐고 확인하는 우리 아기 항상사랑한다... 어제도 자기전에 엄마한테 혼나고 ... 엄마가 화내서 정말 미안하다....
정말 아이들 말 안 들을때는 욱! 해서 무쟈게 혼내놓구.. 돌아서면 무지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혼낸 만큼 마음이 더 아픈^^;; 여진이두.. 서진이두.. 엄마가 무지 사랑하고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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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고 나서 꼭 안아주고 다독여 주세요...
정말 아이들 말 안 들을때는 욱! 해서 무쟈게 혼내놓구..
돌아서면 무지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혼낸 만큼 마음이 더 아픈^^;;
여진이두.. 서진이두.. 엄마가 무지 사랑하고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