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에 태어나서 짐은 13개월인데도 8키로밖에 나가질 않네요...
하는 행동은 13개월인데 남들이 아기띠하고 있는거 보면 8개월 정도로만 보내요...
그렇다고 적게 먹는 것도 안니여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밥찾고^^ 밥도 100그램 정도 하루 세끼에 간식에 놀다가두 틈틈이 식탁에 매달리고...
누나가 물 마시는것만 봐도 자신도 달라구..,,
식탁에 과자 그릇을 다른곳에 옯기려구 들었다 나두 놀다가구 어떻게 아는지 달라구 징징...
저는 둘이 있을때 물도 마시기 힘들어요....
넘 작아서 크려고 하는거겠죠... 아님 이똘에 아이들 다 그런건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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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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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그놈
2.8키로에 태어났다고 해도 남자아이인데 많이 작네요. 저희 딸이 2.76에 태어나서 돌때 9키로 간신히 넘겼거든요. 지금도 작은편..... 그런데 현숙님의 아이는 요즘 많이 먹으니까 조만간 쑥쑥 클거예요. (우리 애는 지금도 너무 안먹거든요. 속상속상)
참, 우리집 둘째가 13개월인데 고녀석이 현숙님의 둘째랑 하는 행동이 비슷하네요. 누나가 물마시면 자기도 그 컵 달라고 하고....ㅋㅋ -
딸기맛사탕
저희 딸도 크게 태어났는데..지금 10키로도 안되요.... 잘 먹는데도... 맘처럼 쑥쑥 안크네요..
2022-06-13 09:43:26
전 넘 많이 나가서 걱정이예요....14개월에 12킬로가 넘어여....데리고 다니기 넘 힘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