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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매력
오늘로 2틀째 어린이집 보냈어요 제가 일을 다니는 관계로 배웅은 못했는데 어제는 신나게 가서 어린이집에서 2번울었다는데 오늘은 버스를 안탈려고 했데요 울고.... 혼자 낯선데 가서 그런지 자꾸 저를 찾는데 일하다 말고 가볼수도 없고 잘지내야 할테데... 걱정이예요
첨에 잘가는 아이들도 갑자기 가기 싫다고 울고 한답니다.. 그럴때일수록... 엄마가 더 활기차게 웃으며 아이들을 배웅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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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기도 담달부터 보내볼까하는데 걱정이네요~ 전 직장맘이 아니라 그나마 쫌 낫지만... 님은 일하시면서 맘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첨에 잘가는 아이들도 갑자기 가기 싫다고 울고 한답니다..
그럴때일수록... 엄마가 더 활기차게 웃으며 아이들을 배웅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