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를 바꾸는 것이 안전할 듯 하네요~~

수명 다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바꾸세요.

평소 빠르게 달리는 스탈이 아니라면 그냥 타셔도 될듯...
상황보면서 바꾸셔도 ..오래되었다는건 사용을 하지않았다는것인데
열심히 타면 마모 금방됩니다...
물론 불안하시면 당연히 교환하셔야죠.

겨울이면 그나마 유지할 수 있겠지만 오래 타면 열이 발생해서 부풀고 결국 터질 수 있습니다
교체가...

고무의 역할이 내부 섬유들을 지지해주는역할을 하기때문에 충격이나 비틀림이 심할시 버티지 않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때 공기압이 높을수록 큰사고로 직결될 확률은 높아집니다. 사람마다 대충타는데 지장없을수도 있고 또 누구는 생명을 잃을 위험도 있습니다. 생산년도는 큰 의미없고 얼마나 변하는 환경에 노출된 시간에 따라 타이어의 생명은 달라집니다.

음....그냥 천천히 다니면 다니다 터져도 별로 안위험합니다.
먼 타이어 찢어지거나 펑크나면 다 큰 사고나는줄 아네요.......

조금더 타셔두 됩니다... 안전을 위해서 바꾸라고들 하시지만
조금 더 타셔두 됩니다.
심하게 터지거나 변형 되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 로드 타이어 인데..
옆이 심하게 갈라지고 했는데 한참 더 주행하고 어느정도 마모가 진행 되었을 때 교체 했어요..

상당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옆에 부위는 위쪽보다 타이어가 얇아서 찢어진게 보이면 바로 교체하시는게 안전하게 라이딩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닥면보다 옆구리갈라지는건 교체하셔야됩니다. 갈라지는건 타이어에 기름기다빠져서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