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하늘
-
물맑
유라와 예린님 또 뵙네요.ㅋ 덧글들 감사들려요.
제딸은 개월수 비해 키는 큰편이고 몸무게는 적은 편이 아닌데도 키때문인지 많이들 말라뵌다고 하네요.
실제로 팔다리가 쫌 길쭉길쭉한 편이라 좀 그렇게 보이구요.
최근 들어선 몸무게는 거의 변동없이 키만 쑥쑥 커요.;;;
암튼 건강한 딸인데도 좀 말라보여 그런지 시댁에선 보약까지 지어줬답니다. -_-
여튼 어르신들 노파심이란...흐흐
암튼 선배맘이시니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 -
빛길
와아~ 많이 크네요.저희 애는 13키로에 92센티^^ 잘먹다가 요샌 또 안먹어요
-
햇님
키가제법크네요, 저희 딸두 27개월인데...
아무튼아이들이쑥쑥 잘 크길바래요. -
아리알찬
ebob23님 대박이님 그러게요. 어디 나가서 3살이라고 하면 다들 깜짝 놀라시긴 해요.ㅋ
아이아빠가 표준보다 큰 편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길쭉길쭉한게 많이 닮았네요. 밥은 한번에 먹는 양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뭐든 잘 먹는 편이라 그런지 전 걱정없는데 밥양이 적으니 어르신들은 걱정이시네요.;;;
2022-06-12 08:19:28
14키로...제 딸은 34개월인데 몸무게는 비슷하네요...^^;;
자연관찰전집 들여야죠.
생활동화도 좋아요.
창작은 어차피 이래저래 단행본으로도 많이 구입하실 확률이 높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