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부담스러우시면 안장높이를 조금낮춰보세요~로드는 무릎이조금 접히더라도 저단기어 놓구 페달링 조금더하면되니~
무릎도덜상하고좋아요.~^

안장을 바꿔서 편해진다?.... 그러는동안 익숙해져서 단련된다는 의미가 더 맞는것 같습니다.
쿠션같은게 오 먼가 다르네 하면서 초반엔 다르게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딩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되려 납작하고 딱딱하고 레일의 탄성이 좋은 안장을 선호하게 되지요.
보통 벨로처럼 납작한모양이 맞는 저로선 SMP같은 곡선은 도통 맞질 않더군요 똥침당하는 기분이랄까...
사람마다 각기 다른것 같으니 일단 모양으로라도 저렴한걸 많이

예전에 알톤 썸탈을 탈때 푹신한 벨로 안장을 썼었는데 1시간 정도 타니 다리에 피가 통하질 않더라구요.. 지금 로드마스터 순정 안장은 딱딱해서 그런지 다리가 저리진 않은데, 엉덩이가 아프네요 ㅠㅠ 일단 벨로 2107로 하고 익숙해 지는게 좋을까요?

셀레 smp trk 인터넷 최저가로 4만원 초반에 구입가능한걸로 아는데요~~

벨로 2107은 2만원이면 구할 수 있는것 같아서요.. 4만원이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제 막 클라리스 입문하는 입장에선 싼가격은 아닌것 같아요 ㅠㅠ

아하~ 그런방법도 있군요 ㅎ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ㅠㅠ 시도해보겠습니다~

trk 좋아요. 벨로 써봤는데 허벅지 쓸림도 심하고...

벨로보다 TRK가 폭이 더 크지않은가요??

안장통이란게 거의 모든사람들이 겪는거지요. 저도 여러가지의 안장들을 사용해봤지만 결국은 딱딱한 안장이 제일편하드라구요. 지금은 로드마스터 순정안장 사용중이구요. 그 안장으로 160km타도 통증이 별로 없어요. 사람마다 좌골이 달라서 무엇이 좋다 나쁘다는 딱 말씀드릴수가 없어요.
제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안장을 바꾸시는것 보다는 현재 안장을 위치를 조금씩 이동해 보시고 제일 편안한 위치를 잡아나가세요. 그리고 패드가 달린 속바지를 하나 장만하시구요. 그

직접 써본 바로는 가격대비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안장은 개인차가 워낙 심해서...개개인마다 평가가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