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골고루 많이 보여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반복학습이 되니까요^^
첫 영어로 제일 많이 보는 책이 씽씽영어라고 해서 저두 구입한건데..
울 딸들도 책이 쉽고 재미있어서 처음엔 서로 본다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세이펜도 앞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 더 좋은것 같아용..

잉글리쉬에그 정말 좋아해요 제가봐도 잘마든 책이고 즐겁게 호기심 가지고 자연스럽게 배우네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는걸 보고 깜놀~
참고로 우리아들은 24개월에 들였어요 한달도 안되서 율동까지 다 외웠네요

전 7개월에 씽씽들였지만 20개월도 전혀 늦지 않아요. 첫 전집으로 편하게 보여주기 좋아요. 나중에 퍼포먼스 들인다해도 분위기랑 수준 비슷하긴 하지만 외국어라 처음부터 단계만 높이기보다 비슷한 걸 많이 보여주고 접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몬테소리 스토리붐붐도 괜찮아요. 생활동화부분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CD면에선 씽씽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