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이면첫 창작 책으로 까르르 놀이북 좋아요.
서평책으로 만나보았는 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까르르 놀이북 한글과영어가들어있는 다양한 책이랍니다.

저도 세계창작 알아보다 2-3개월 의미없이 훌쩍 보내버리고
아이가 여전히 책보기가 뜸해져서 부랴부랴
리틀피카소를 들였답니다.
지금 아주 달고살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세살인데,,, 첫 창작으로 뉴리틀창작북스했어요. 아이 수준에 맞기도 하고, 재미있던데요. 음원되니깐 더 좋아하기도 하구요... 두돌부터 보면 좋은것 같아요~

국내창작으로 반짝반짝 읽기창작동화로 보여주세요
인지,인성,김상,사회성 모두 접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게다가 한글까지요

점프점프성장으로 넣어줬어요. 아이의 생활이나 습관을 잡아줄수 있는 전집이라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어린이집이라던지 친구관계도 나와 있고요.. 우리아이는 이책보다 짐 한글 배우고 있네요.

위대한 탄생 책도 참 좋아요.
내용과 그림이 정말 창작의 최고봉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두돌이면 늦으신게 아니에요...뉴리틀창작북스로 오히려 앞서가는 엄마가 되실 수 있겠는데요..^^
아이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구요..음원도 지원되서 혼자 읽기도 가능하구요 ^^

두돌이면 까르르도 좋아요..
이시기에는 창작도 좋지만 생활동화도 보여줘야하는데 까르르에는 창작과 생활동화가 같이 있어서 넘 좋거든요..
그림도 귀엽고 의성어,의태어가 있는 글들이라 읽어주면 아이들이 넘 좋아한답니다.

두돌 절대 늦지 않으셨어요.
일찍 들여도 안보면 그게 것도 문제,, 저희가 그랬거든요.
첫째가 4살, 둘째가 1살때 창작을 사도 영~ 안보던 아이들이..
얼마전 리틀피카소 들이고선,,완전 잘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맞는 창작을 고르는게 엄마의 몫인거 같아요.

리틀차일드애플 세살 아이 딱 맞아요 ^^
저희 집에는 두돌때 들였는데 그때엔 주로 제가 같이 읽어 주었고 세돌되니까
스스로 잘 읽더라구요~
지금 다섯살인데 아직까지는 잘 활용하고 있어요
책 느낌이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풍기고 첫 창작으로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