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리틀수학북스가 창작이야기로 쉽게 놀이수학을 접해주기는 좋은 책이구요.
두돌이면 지금 딱 맞을것 같네요.
처음에는 창작놀이북으로 보시구..좀더 지나면 놀이수학으로 보여주시 돼요.
아이랑 교구활용하면서 해주면 좋구요.
5세까지는 활용할수 있는 활용폭도 넓어요.

리틀수학북스를 세돌지나 들였는데 정말 좀더 일찍 들여줄껄 하는 맘입니다.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5세(만4세)까지는 충분히 활용하겟더라구요.

두돌때 저도 리틀수학북스 들여서 활용했었지요.
두돌쯤되면 리틀수학이 딱 맞는거같아요
한창 기초 수개념에 관심을 보일때고
놀이북이나 색감에 민감할때잖아요.
그런면에서 리틀수학북스가 수개념익히기에도 활용도면에서도 좋아요

리특수학북스는 제가 보지를 못해서 잘모르겠어요..
전 울아이 두돌된 꼬맹이한테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고있어요..
명꼬펜도있어서 콕콕 찍어보는 재미....동물소리 곤충소리 다양한 소리를 들으면서 볼수있어서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더라구요...가까운 서점에서 한번 알아보세요..

두돌이라면 아이의 인성발달을 위해서 점프점프성장동화도 좋을것 같아요.
요것도 플래북같은 놀이북이 몇권 들어 있거든요..
두돌에는 첫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시기라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두돌 놀이북으로 뉴리틀자연북스도 좋을꺼 같아요..^^

두돌이면.. 놀이북으로 마술상자도 잘 볼거 같고..

창작으로 리틀차일드애플도 재미있게 만나며 책놀이에 재미를 들일 수 있을거 같아요.

놀이책으로는 마술상자 그림책이 좋을 듯 해요.
우리 아이가 두돌이 갓 지났는데도 너무 잘 활용하고 보고 있거든요.
아이들에게 놀이북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마술상자 보고 알았어요.

저는 리틀 스토리북스 한표 할게요~~ ㅎㅎ울아가도 사려고 하는책 이거든여~확실히 방학하니깐 개똥이니@ 세일하네요~~ 지난겨울방학때도 하더니 ㅎㅎ

리틀수학북스 좋던데요
놀이로 수개념을
쉽게 익혀서 좋더라구요
감각발달에도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