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책은 몇개 사두었는데(프뢰벨 마더구즈, 한국삐야제 영어동화, 문진미디어30종, 그외 유명단행본(브라운베어등)
워낙 영어에 자신없는 엄마라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어렵긴하네요.
아이가 마더구즈 보는것은 좋아하는편이구요
그치만 좋아하는 몇개만 볼려고 해요.
엄마가 해석못하는 영어는 .. 얼버부리며 말하게 되니깐
아이가 눈치가 빨라서... 엄마 이거 어려운거야?
하네요
엄마가 영어에 거부반응이 없어야..아이에게 일상생활에서 적응을 시켜줄낀데
참 그점이 아쉽고 자신없네요.
그래서... 영어는 때가되면 방문수업도 해줄수있음
해주는게 어떨까하는데.. 적정 시기가 언제쯤이면 될까 고민이에요
36개월이상 되었을때 해야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마더구즈 수업이라든지..
그외 다른 괜찮은 방문수업을 해야하는지,..
조언을 부탁드려봐요
영어를 좋아하고 잘 적응시켜주시는 오키님들의 조언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