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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21개월 아들을 둔 엄마인데요 지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면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나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울아이도 그래요 다들 거의 비슷할것 같은데요.. 전 그냥 아이가 하자는 데로 하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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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이면 말귀를 어느정도 알아듣잖아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즐겨보는 편인데~무조건 들어주는것보다 고집피울때 제대로 한번 꺽어주면 정말 아이가 달라지더라구요~~ 중요한건 어설프게 하면 역효과만 나니까, 날잡아서 제대로 한번 꺽어줘야 한데요~ 티비보니까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를 쳐도 꼭 끓어안고 일관된 자세로 엄하게 하니까.. 나중에는 고집을꺽고 순종하더리구요~~
그때는 다그런거 같아요..ㅎㅎㅎ
울아이도 그래요
다들 거의 비슷할것 같은데요..
전 그냥 아이가 하자는 데로 하고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