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 통해서 집을 구했는데 생각보다는 좀 복잡하게 되어버렸네요...그렇다고 어려운 문제는 아니구요..오키 통해서 집 구했는데 현재 살고 계신 분이 계약은 부동산에서 하는데 복비는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집주인은 전라도에 있어서 터치가 없다고 하셔서 그렇게만 생각했더니 막상 계약하고 잔금 치를 때도 오기 어렵다고 하시네요... (잔금 치를 때 며느리분이 집주인 도장 가지고 온다네요..)집주인은 모든 걸 친하게 지냈던 부동산에 위임했으니 그 곳에서 알아서 하라구하면서 자꾸 자기네 보고 오라그러구 머 서류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불쾌하다는 둥... 왜 못믿냐는 둥.. 이런식으로 말을 하네요... 근데 부동산은 또 우리에게 은근슬쩍... 아니 대놓고 자꾸 복비를 요구합니다. 얼마 전엔 집주인한테 부동산이복비 받는 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이럴 경우에 부동산이 집주인쪽으로 복비를 받는데도 부동산에서 공증은 안 서주는 건가요?양 쪽에서 모두 다 복비를 내야 공증을 서주는 건가요?그리구 공증이라는 거 자체가 계약에 문제가 생겼을 시에 부동산에서 피해를 보상하는 거 맞죠...?꼭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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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12: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