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스피드스터 35를 2일전에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1km를 자전거도로에서 조심조심히 탔는데 터져서
오늘 튜브갈았는데 또터졋네요
샵에가서 환불해달라고하면해주나요;;
아니면 세미슬릭 타이어같은거 사서 끼워야하나요..아니면 휠 전체 바퀴 전체 때서 버리고 바퀴를 바꿔야하나요...엠티비 하이브리드로 개조한거 타다가 로드 넘어오니 적응안되네요...
잘터진다고하여 도로도 좋은데로만 다녔는데 자전거에 하자가 있는게 아닐지..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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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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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림이 그 휠같은거말하는거죠 오목하게파인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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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튜브 구찌에서 세는가 진짜 튜브에 구멍이 난건가? 알아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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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다
그정도면 타이어에 아직 이물질이 있는경우가 가장 유력하거나, 혹은 도로 포장상태와 상관없이 거친 라이딩습관이 문제일수도있습니다. 혹은 공기압관리불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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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뱀이문거처럼 좁은간격으로 구멍나란히뚫려잇어요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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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ㅋㅋㅋㅋㅋ스네이크바이트면 공기압 문제가 유력하네요. 적당히 최대 공기압보다 10psi정도 적게 넣거나 몸무게별 공기압 계산식 찾아서 적당한 공기압넣으세요. 고압타이어의 경우 항상 타기전에 공기압 체크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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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1살
타이어바꿔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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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타이어에 맞는 적정 공기압은 어느 타이어든 맞추셔야합니다. 너무 낮으면 움푹 파인데 지나갈때 바닥이랑 림 사이에 튜브가 낑겨서 바닥쪽, 림쪽에 말씀하신거 같은 뱀이 문 자국(스네이크바이트) 형상의 구멍이 납니다. 이건 땜빵도 힘든 펑크죠.
고압일수록 공기압 체크를 자주 해주셔야하고, 특히 로드가 고압타이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타이어 특성상 보호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mtb깍두기 타이어는 이런면에서 더 안심이 되죠 -
Glisten
뱀이 문 자국이면 공기압이 적거나 도로 턱 같은곳에 강하게 바퀴가 부디쳐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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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현상이 적정 공기압을 맞추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일 큰 듯 하네요..이미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보통 타이어에 쓰여 있는 최대 공기압의 90퍼센트로 하시면 됩니다.
림 안쪽에 혹시 날카로운게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간혹 마감처리가 불량한 림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