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이번에 수능보는 반수생인데요 ㅋㅋ
제가 작년에 영어 울렁증으로 심하게 못봤거든요.....
영어 공부를 하고는 있는데....언수보다 성취감은 없구....그냥 문제집 풀고 정리하는 정도구요....평소 풀거나 이번 6월에는 ...1~2등급나오는데....
이번 6월 볼때도 영어 울렁증때문에 좀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영어를 주력과목이라고 여기면서도 매번 더 불안하고 못볼꺼라고 생각하는것...
작년수능의 악몽일까요 공부량이 적은걸까요....
경험자 및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언어라는게, 말이라는게 자신감이 없으면 안되는 것 같아요.
긍정의 힘이 큰 거 아시죠?
못볼거라는 생각 가지지 마시고 이번에는 좀더 좋아질거야 생각하세요.
그 악몽이 두번 반복되게 하지 마시고
방학동안 짜임새있게 공부하셔서 9월 모의볼때 울렁증 없애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