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래미 이제 9개월 들어갔어요..
이가 빨리 나서 요즘 또 이가 나려는지 새벽에 자꼬 울어댑니다..
ㅠㅠ.. 신랑은 옆에서 한숨만 쉬고요..
에긍.. 이놈의 껌딱지는 낮에도 붙어 있네요..
밤에도 물로 곁에서 곁에서 끼고 자야하고요..
휴.. 왜케 징징 거리는지.. 어디가 아픈건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되는데.
뭐.. 시간이 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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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19:11:59
저희 딸래미 이제 9개월 들어갔어요..
이가 빨리 나서 요즘 또 이가 나려는지 새벽에 자꼬 울어댑니다..
ㅠㅠ.. 신랑은 옆에서 한숨만 쉬고요..
에긍.. 이놈의 껌딱지는 낮에도 붙어 있네요..
밤에도 물로 곁에서 곁에서 끼고 자야하고요..
휴.. 왜케 징징 거리는지.. 어디가 아픈건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되는데.
뭐.. 시간이 약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