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책 고민하다가 요술항아리 생각중인데요~
신랑도 들여도 좋겠다고하더라고요.
집에 세이펜이 씽씽으로 있는데, 이 세이펜에 음원작업이 되나요?
이야기들으니 안된다는 이야기들도 있던데,
그럼 따로 사야하는지....어떻게 해야하나요?
전래는 그냥 책으로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요술항아리처럼 세이펜으로 듣는게 효과적인가요?
활용하시는분들 궁금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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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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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
세이펜 씽씽으로 있으면 음원작업만 하시면 될거예요.
전래동화는 글밥이 대부분 많아~ 아이들이 끝까지 집중해서 보기 힘든데
요술항아리는 그부분을 세이펜으로 효과음까지 살려가면서 재밌게 들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
빈길
씽씽펜에 여유공간만 있으심 가능해요.
세이펜 홈페이지에서 음원만 다운받으시면 된답니다.
옛날이야기, 엄마가 들려주는거랑 느낌이 다를테니 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되어줄 것 같아요~ -
핑크펄
세이펜 홈페이지 가보세여.
저도 거기가서 음원 다운로드 받구.. 잘안되면 서비스두 받구 하는데...
요술항아리 이야기는 세이펜 활용이 되어 무엇보다 활용도가 높답니다.ㅎ -
아잉형님
맞아여,,세이펜 홈페이가서 용량을 서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야 가능한지..아님 외장하나 따로 해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
목향
저희 집 완전 대박책이랍니다.
외장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희집은 세이펜 601인데 외장메모리에 다운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넘 좋아해요.
2022-06-06 17:54:50
전래랑 명작이랑 같이 보시는것이 좋아요.. 요술항아리 세이펜이랑 같이되서 좋아하는사람 있던데
읽기연습 해야할 나이에 전래랑 명작이랑 보는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세이펜은 좀 안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책이 있어야 음원이 의미가 있는것이지.. 음원만은 별 소용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아이 명작은 쏙딱명작작년에 들였는데 넘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