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알게된 쫑알이 정말좋더라구요~ 세이펜도있어~ 아이혼자서도 열심히보면서 익힐수있고 재미있을것같아요~ 동물소리도 들을수있구요~ 저희집은 호기심오감있는데~ 울아들 책편식이없어 요것도좋아하고 잘바요

자연이 통통 추천드려요~~
전자펜도 있고 책도 정말 재밌더라구요.
부록도 몸놀이 부터 시작해서 조작활동까지...왜 통합자연관찰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둘째까지 같이 보려면 리틀자연북스 추천해 드려요~~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서 첫째 둘째 같이보기 좋을꺼 같네요~~
첫애만 보구 둘째 조금커서 본다면 웅진 땅친물친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지금부터 열심히 보여주심 되죠^^
확실히 둘째 임신하고 태어나고 그러니까 큰아이한테 예전만큼 관심을 가져주는게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힘이 드니까 ㅠㅠ 님 말씀 백번 공감해요..
전 이번에 자연이 통통 들이려구요. 신간 자연관찰인데 딱 제가 찾던 스타일에 책이네요..님도 한번 알아보세요.

저희 23개월무렵에 보기 시작한 책인데
꼬마자연관찰 빙고라고 세밀화로 되어있는데 무척 화사하고 따스한 느낌의 책인데
이책보면서 다른 자연관찰책도 보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첫자연관찰은 실사보다는 세밀화가 좋고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쓰이면 더 좋더라고요.
아이 언어자극도되고

둘째까지 같이 보신다면 리틀자연북스처럼 보드북이 포함된 전집이 좋을것 같네요. 보드북, 놀이북 양장북 구성이라서 첫째 , 둘째 무난하게 볼수 있을것 같아요.

자연이 통통이 펜도 있고 실사가 잘 나와서
아이들 보기 좋을거예요.
구성도 다양하게 나왔거든요.

저희 리틀자연북스 보는데 괜찮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애들이 잘봐야 특히 아깝지 않는 책이
바로 자연관찰책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이 책 정말 잘보고 있거든요. 혼자서 열심히 보는데
모서리가 안전해서 걱정 않고 보여줄 수 있어 그또한 좋더라구요^^

세밀화로 따스하고 화사한 느낌의 꼬마자연관찰 빙고 추천드려요.
내용도 자연스럽고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쓰여서 아이 언어자극에도 좋고요

자연이 통통 추천드릴게요~
첫자연관찰로 보여주기에 좋아요. 두 아이다 재밌어 할거에요^^
전자펜이 있으니 다양하게 활용되고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