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문
그는 1962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이태석신부님은 의대를 졸업하고 군의관을 마친뒤 아프리카 톤즈로 갔다
배설물, 흙, 쓰레기가 있는 오염된 물을 마시는 아이들이 사는 톤즈로.
그는 톤즈로가서 병에걸린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옷과 신발등을 만들어주었고 음악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수단의 아이들은 브라스밴드를 결성하게 되어 여러나라에 초청받게됩니다.
그는 예체능뿐아니라 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처음 초등교육으로 시작한 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차례로 개설하였고 톤즈에 부지를 마련하여 학교 건물을 신축하기 시작했습니다.이에 아이들은 공부를 더하겠다고 나서기까지 했습니다.
함께 성경을 읽고 예배하고 찬양하고, 톤즈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대장암4기에 걸린것을 알게되고 할수없이 수도원으로가서 2010년도에 인생을 마감하셨습니다.
그는 한미자랑스러운 의사상을 받게되었습니다.
또 그의 일생을 담은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가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는 처음에 이곳에 왔을때는 많은것을 해주고싶고 또 이사람들에게 무언가 큰 힘이되는 활동을 많이 하고싶었다고 합니다.하지만 몇해를 여기에서 지내니 그저 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옆에서 함께살며 친구로써 어려움을 알아주고 작은 도움을 주며 끝까지 함께있어 줘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이거 영어로 번역 부탁드립니다 ㅠ
2022-06-25 21:56:56
he was born in Korea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