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brandt painted some of his finest self-portraits, showing a face on which grief and sorrow had left their marks.
,showing ~이하 해석인데요. 일단 ,showing은 분사로 보면되는건지
그리고 맨 끝의 their marks은 무슨 의미인지요?
댓글 2
2022-06-25 20:39:59
Rembrandt painted some of his finest self-portraits, showing a face on which grief and sorrow had left their marks.
,showing ~이하 해석인데요. 일단 ,showing은 분사로 보면되는건지
그리고 맨 끝의 their marks은 무슨 의미인지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새 학기 강의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일단 showing은 분사구문으로 해석하면 무리가 없구요(and they(=some~portraits))
their marks는 grief와 sorrow의 자국 정도로 해석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on which는
on a face를 받는 관계부사(where)로 봐야겠죠.
해석해보면, Rembrandt는 그의 가장 훌륭한 자화상 몇개를 그렸고 그것들은 고뇌와 슬픔의 자국이
뭍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