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저 2마넌짜리 미니노줌? 쓰는데
막 가로둥 다꺼지고 그런데나 가야 좀 효과있지
큰길로 달리면 라이트의 의미가 조금 퇴색되긴 합니다..
크게 산길 야간주행 아니시면 비쌀필욘 없는거 긑아요

ㅋㅋ엄청나죠완전만족ㅋㅋ

분명 차이는 있겠지만 단적인 예로 친구께 3만원 제께 10만원 짜리인데 야간에 비추면 제 불빛이 친구 불빛을 먹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제가 라이트를 끄면 절대 어둡거나 하지 않습니다. 충전 방식이나 수명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밝기 자체로는 크게 의미 없을꺼같고 전 솔직히 자전거에 투자한거중에 가장 아깝습니다 ㅠㅠ
머 usb 충전 방식이니 뭐니 해도 장거리 갔다가 건전지 사는게 좋지 예비배터리 이런거 챙길 섬세함이 없거든요...

같은 등급 내에서도 효율, 틴트등에 편차가 있습니다. 소위 프리미엄 틴트라고 하는건 좀 더 비싸구요..
색이 많이 어긋났다던가 하는건 싸게 팔립니다.
또 제조사에서 대량주문할 때 사양범위를 지정할 수 있는데 좁게 지정할수록 단가가 올라갑니다.

누가 5~60만원짜리 랜턴 들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던데,,
도금이라도 되있는 건지..;;;

모듈도 중요하지만 기계적인 신뢰도나 UI, 회로, 옵틱등에서 제조사간 실력차이가 납니다.

라이트는 A/S 되면서 싼게 최고에요~. 라이트 4개 말아먹고 그제서야 국내생산 제품 샀네요.

블랙울프 최곱니다 에이에스며 서비스며 랜턴자체 밝기내구성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전 라이딩용2개 다른용도3개 사용중입니다

그렇죠 진짜 엄청..최곱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