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창 관심많을때 책사주니까 더 좋아하고 잘보더라구요^^
23개월이면 한창 그럴때죠?
첫자연관찰이라면 자연이통통 좋아요.

23개월 자연관찰로 뉴리틀자연북스 추천할께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 하고 오감을 충족하는 자연관찰로 자연북스가 딱인거 같아요.

23개월 첫자연관찰이라면 자연이통통 좋아요~
자연동화로 되어있어서 아이들 재밌게 잘보더라구요~
전자펜 구성이라 펜으로 동물소리가 들리니 넘 신기해하면서 좋아해요

우리둘째가 자연이통통 너무 좋아하거든요
23개월 전부터 봤어요~ 대박이예요 ㅎ
전자펜으로 동물소리듣고~ 사진 생생하고 플랩많고~^^ 확실히 아이들한테는 자연이통통 좋더라구요

23개월이면 자연이 통통이 재밌을거예요.
실사가 선명하고 커서 보기 좋거든요.
호기심 재밌게 채워주며 보여줄 수 있을거예요.

첫자연관찰이면 빙고가 괜찮을듯해요
너무 실사만 되어있는책으로 보여줬더니..무서워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징그럽구요
빙고는 일러스트동화여서 동화책읽듯이 보여주면 좋터라구요
실사설명도 잘 연결되게 되어있어요..

첫 자연관찰로 실사가 생생한
자연이 통통 좋아요.
구성도 다양하고 자연카드나 명꼬펜이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자연이 통통 추천해요.
이야기로 어렵지않게 보기좋고 알찬 부록 구성과 실사표현이 잘되어 있어 좋네요.
펜이 있어 다양한 효과음과 재미나게 보며 활용까지 잘되는 자연관찰이어서 맘에 드실거에요.

두돌 다가오는 아이면 자연이 통통 정말 좋아할거에요
울공주는 31개월인데 요즘 전자펜으로 콕콕 찍어가며 말따라하는 재미에 빠졌답니다

글들도 리듬감 있어서 아이들의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많이 되면서
일러스트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거부감 없디 자연을 받아 들일 수 있게 도와주는
슈바이처의 빙고 권해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