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렇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곳을 알게 되어 넘 넘 좋아요.
전 6세, 4세 두 딸을 둔 맘입니다.
6세가 되니.. 이것 저것 들여줄 책이 많네요..
헉헉.. 허리 휘는 소리..
좋은 공구방도 이용하고... 원하는 공구 해달라고 졸라도 되구..
진작 모른것에... 살짝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네요.
아이들을 위해... 부지런한 울 카페 오키님들...
벌써 좋은 엄마십니다.
2022-06-01 17:36:46
저도 아는 분 통해서 알게되었네요. 정말 너무 좋은곳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