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급똥 마릴때..
화장실 있는곳까자 전력질주..
안장은 눈치없이 그곳을 계속자극..
지금 간신히 당산역쪽 근처 화장실
찾아서 앉아있는중인데 잔차혼자있
는지라 불안해서 해결이 잘안되네요
자출여러분들은 이런때 잔차 어케하나요?
평소 자물쇠를 안가져다니니 불안불안..
잠가놔두 불안불안..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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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1프한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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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꽃
들고들어가는게 짱이죠...ㅎ
그룹라이딩만 하는지라. 잔차걱정이 없네요 -
콘라드
들고서!! 장애인용칸 들가서 세운다음 잡고!! ㅋㅋ... 안세우면 들여놓질못해서.. 급똥은 아니였지만 배가아파서 간적이있지요 잠시 세워둘 때 쓰는 자물쇠가 있긴한데 ..묶어놓고들갔다가 다시나와서 끌고들갔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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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중
너무 값 비싼거는 오히려 자전거를 모시고 타는 감이 드네요. 꼭 잠금 장치는 하는 버릇을 길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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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진주
화장실 입구에 세워놓고 달려들어가서 한방에 펑 해결 한다음 1분내로 나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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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나
그리고 크랩자물쇠 1개 정도는 가지고 다니세요 휴대하기도 좋고.
5분정도 화장실 가는 것 정도면 맘이 놓입니다. -
아롱별
브롬톤이라서 그냥 접어서 들어갑니다
2022-05-12 13:48:26
저도 '좟탱이' 님과 같은 방법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