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의도를 갔다 왔는데요.헬멧과 장갑이외에는 아직 장비가 없습니다.하천이라 그런지, 눈으로 벌레가 들어가고 있으로도 들어가고...돌아와 보니 눈으로는 날파라가 있더군요.
아무래도 선글라스와 입을 가릴 뭔가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선글라스는 예전에 있던 오클리꺼를 쓰면 될 것 같은데요.이 마스크랄까 이것도 종류가 많은 것 같네요..
그냥 Naroo꺼 사계절용 마스크를 살까 하다가,Buff를 보니 또 디자인이 이쁘구요.
바라클라바를 보니 이제 좀 추워지는데 괜찮을 듯 하구요..
불편하지 않으면서 착용할 만한 것중에서 뭐가 나을 까요...?
댓글 4
2022-05-12 07:32:33
저는 버프씁니다.
처음에 버프낄때 선글라스에 김이낄까봐 걱정했는데요 그런 문제는 없는거 같구요.(전에 스키장에서는 마스크 쓰면 김이 올라와서 선글라스에 김끼더라구요 특히 리프트 타고 올라갈때 그래서 고글을 샀던 경험이 있어서 좀 걱정했었죠)
안움직일때는 좀 끼는데 쉴때까지 버프 뒤집어 쓸 일은 없으니까요.
근데 추워지면 바라 클라바가 나을거 같기도 하구요.
어짜피 다 사시게 될 거 같아요 ㅎㅎ 저도 바라 클라바 알아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