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매일50km 이상 주행 하지 않는 이상 차이는 미미합니다. 또한 올해105는 울테와 같은 11단입니다.

성능이 똑같으면 왜 제품명이 다를까요~ 차이가 있으니까 돈 더 비싸고 이름도 다름.

구동계 별 신경 안 쓰면 105. 그래도 어느정도 차이가 있으니까 하면서 사시려면 울테.

저도 한 참 고민했었지요 ㅋㅋㅋㅋㅋㅋ

신형 105와 울테 차이는 무게 몇백그람 차이구요
울테라는 이름값일겁니다.

무게 간지 이름 ㅡ.ㅡ

무게,간지,이름,변속감 정도겠네요.
솔직히 105,울테,듀라를 거쳐 현재 스램레드22 쓰지만..글쎄요..구동계가 젤 티가 안납니다.

둘 다 안 써 보신 것 같으니 105 추천합니다

더 좁은 집은 못 살 듯이 상위 구동계에서 하위로 못 넘어갑니다..
체감 상 변속감이 가장 크구요 그 다음 마감의 차이가 느껴지죠 솔직히 무게는.. ㅋ


별 차이 없다는 분은 안 써 본 사람이 99프로라 생각합니다 ^^

간지나 이름은 듀라에이스ㅡ정도 돼야 ^^;;

105(5700) 1년 타다가 얼마전에 울테(6800)으로 왔습니다.
무게도 체감하기 힘들뿐 더러 울테간지 말고는 거의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변속감도 글쎄요..케이블까지 바꿔야 차이가 느껴질지 모르겠네요. 현재로서는 별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다만 시프트레버의 적힌 울테그라 간지효과가 좀 높네요 ㅎㅎ

이름다르고 가격다르니 분명히 차이가 있긴하지만, 가격만큼의 큰 차이가 아닙니다.
원래 12kg인 자전거를 10kg로 만드는건 돈이 얼마안들지만,
원래 7kg인 자전거를 6kg로 만들려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죠. 그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사람 눈에 보이는 간지가 제일 크고-_-;;;
정말 약간의 부드러운 변속감, 정말 약간의 제동력, 정말 약간의 무게차이. 이게 끝입니다.

대신...
바꾸자마자 한 일주일간 플라시보 효과는 있겠죠 ㅋㅋㅋㅋㅋㅋ

무게 간지 이름정도 되겠네요
그래도 레버앞쪽에 울테그라 써진게 간지라서...

브레이크 제동력과 레버 느낌 그리고 간지와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