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그러게여.
전 다행이도 작년 잠깐 다녔을땐 안갈라 했는데 올해는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잘가네여.

안그러다가 그러면 당황스러우시겠어요..
휴...

그러게요...저도 과정이었음 내심 바라고 있어요~
^^그 잘난 아줌씨 말이 맞았으면 싶네요^^.
아직 심한 것은 아니지만, 바른 방향으로 알려줘야 할텐데..하는 맘이 간절해지고 있네요..
개동맘님 고마워요^^.

^^제발 선생님 때문이 아니길 바래요...저도 작년 샘님 넘 맘에 들었었거든요...
요꼬로님 걱정해주셔서 고마뭐요~~

형아들 따라하는거 아니에요? 아님 스트레스받는건 아닌지...
울아들 스트레스받으면 더 심해지더라구요..
울아들도 폭력적인거 같아서 걱정인데...

커가면서 한번씩 겪는 과정 같더라구요.
잘 타이르시면 될거에요~^^

^^때늦은비님~~~ 설마 경험담??^^~~~ㅎㅎ.
현호맘님, 때늦은비님 감사^^.

우리 아이도 파워레인저를 좋아하면서 부터 더 과격해져서 걱정이네요..곧 적응 잘해서 하루빨리 좋아지길 바랄게요~~

성우는 3살 무렵엔 어땠나요?
우리 준영이는 지금 3살인데 완전 미운3살이네요.
스트레스가 쌓이면 물건을 던지는 버릇이 생겼어요. 정말 난감ㅠ,ㅠ

ㅋㅋ 준영맘님~ 던지는 것도 시기가 있나봐요^^.
버릇 될세라 야단을 좀 강하게 쳤었답니다. 지금도 금기이지만, 던지는 것은 못하게 했어요^^.
잘 넘기시길 바래요~~~

전 워낙 순해서 안그랬어요.^^
근데 기억은 안나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