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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꿈꿔왔던 세계 평화는 무엇일까?

뉴스를 보며, 아이랑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엄마, 왜들 저렇게 하는거에요?”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애는 요즘 항상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TV에서 테러리스트들의 불특정다수에 대한 보복살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왜 저렇게 사람들이 죽어야 하는거에요?
정말, 맞는 말이다.
사람들이 왜 죽어야만 하는 것일까?
아이의 질문을 통해 생각해본다.
인류가 살아오면서 무수히 겪어왔던 수많은 전쟁들......,
과연, 그 전쟁으로 인해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잃었는가? 생각해본다면
전쟁으로 얻어진 것보다는 잃어버린 것들이 더 많지 않은가?
오히려, 특별한 이유 없이 이루어진 전쟁들도 무수히 많음을 역사 속에서 보게 된다.

“ 왜 전쟁이 있고, 다툼이 있는 거예요?”
너와 나는 다르다. 그러나 그러한 다름으로 인해 생기는 갈등들
인종과 지역, 나이, 문화, 관습, 교육.
그중 가장 큰 차이는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종교적인 다름이 있다.

그럼, “ 종교는 왜 만들어진 건가요?”
종교가 만들어진 이유를 생각해보면, 인 의 예 지 신을 최고의 덕목으로 설파하며 사람을 사람답게 살아가는 덕목을 중요시 여겼던 공자의 유교나, 자비를 베풀도록 가르치는 고타마싯다르타의 불교의 가르침, 사랑, 용서, 축복의 기독교의 예수님의 가르침을 본다면,
분명, 종교는 인류의 온 세계 평화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세계평화를 위한 종교가, 전쟁을 일으키는 장본인이 되고 있다면 잘못되어도 정말 너무나 잘못된 것이 아닐까?

지구촌이라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인류 세계 안에서 너와 내가 다름을 인정하고 조율하여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우리” 가되기 위해서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종교에 대해 이제는 다른 각도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종교의 참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해본다면, 더 나은 세계를 위해, 진정한 세계평화를 위해 종교의 다름을 이해하고 하나 될 수 있도록 획기적인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진정한 세계평화를 위해서,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종교적 차원에서 하나 되는 방법을 모색해봐야 될 것 같다.

아래는 세계 평화의 답을 제시해주신 HWPL의 이 대표님의 세계 평화 선언문입니다. 우리 모두 평화의 일에 동참해서 세계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남겨 주어요!

세계평화 광복 선언문

유일하신 창조주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인류에게 유업으로 주셨다. 천지지간 유업 받은 지구촌 안에는 유일하게도 우주공간 만물체 중 가장 아름다운 생명체가 있다.

하늘은 이 생명들에게 빛과 비와 공기로 변함없이 사랑하고 생명을 주고 있다.

받은 생명은 하늘의 은혜이며,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이다.

이는 하늘이 준 생명의 교훈이다.

이 같은 은혜와 생명의 교훈을 받은 지구촌이 무슨 연고로 싸우고 죽이고 파괴해야하는가? 국익의 욕심으로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지 않고, 전쟁을 유발하여 새싹의 청년들을 죽이는 것은 평화도 사랑도 아니며 후대에 유산이 될 수 없다.

같은 시대, 같은 땅에 같은 사람으로 태어난 청년들은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전쟁에 죽어야 하는가? 죽음의 보상은 무엇으로 할 수 있는가? 다시 살게 할 수 있겠는가?

이에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사절단은 아래와 같이 선언한다.

첫째, 각국 대통령은 참으로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국제법에 전쟁종식 세계평화에 사인해야한다.

둘째, 각국 청년들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광복을 위해 유일한 국제청년그룹에 등록하고, 세계평화를 위해 전쟁이 종식되게 해야한다.

이 일은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의 사명 곧 전쟁 종식으로 죽을 청년들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며, 가장 큰 일로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며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셋째, 온 지구촌 가족은 너 나 상하 구분 없이 누구나 평화의 사자가 되어 세계평화 광복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한다.

이를 위해 세계평화를 사랑하는 지구촌의 언론은 이를 수시로 보도해야한다. 감사합니다.

국제청년평화그룹일동
국제청년 평화그룹 부장 김두현
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대표 이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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